무동 동원로얄듀크 창원 아파트

관리자 2022.07.10 16:35 조회 수 : 12

13.jpg

 

 

"창원에서 집값이 비싸 김해 장유로 떠나가는 사람들 잡겠다고 만든 곳이 북면 감계지구 그리고 무동지구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무동 집값도 84㎡도 아닌 75㎡가 분양가 3억원쯤이네요. 고등학교는 없지만 초·중학교 있으며 도서관도 지어져 어린 아이 교육에는 나쁘지 않겠고 깔끔해 살기 좋은 곳이긴 하지만, 대세 하락기에 이 분양가로 산 집이 버틸지가 걱정이에요." (청약의향자 K모 씨)

 

"1988년 지은 신월동 은아아파트 74㎡도, 2006년과 2007년에 지은 반림동의 트리비앙 아파트와 노블파크 아파트의 75㎡도, 매매가 6억원대에요. 84㎡이긴 해도 용호동 용지호수 주변은 이미 11억원대 집값도 있지요. 창원이 비수도권이면서 광역시 아닌 곳에서 유독 비싼 것은 맞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 3억원이면 나름 괜찮은 값입니다. 더군다나 창원은 소멸 도시가 아니지요." (팔용동 C모 공인중개업소 대표)

 

경상남도의 도청소재지이자 공업도시로 폭넓게 알려진 경남 창원시는 근래 다양한 형태로 부동산 관련 뉴스에 등장 중이다. 지금은 해소됐지만 마산권을 중심으로 과잉공급돼 미분양 물량이 많았다는 소식도, 공단 근접한 곳에 있는 1억원 미만 구축 아파트 '쇼핑 매매' 소식도, 비수도권 일반시 중 전용면적 84㎡로 10억원 넘는 아파트 매매가가 나왔단 식의 소식도, 창원시의 소식이다. 

 

창원은 집값 싼 곳도 있지만, 지역 곳곳에 일자리 적잖고 개별 지역마다 호재가 있는 곳답게 비싼 집이 즐비하다. 특히 통합 이전에도 '창원시'로 불리웠던 곳은 더욱 그러하다. 창원시 인구가 근래 감소하는 것도 비싼 집값으로 인해 결혼한 이후로 분가한 자녀들이 직장이 창원이어도 거주는 근처에서 하기에 그렇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이런 상황에 '동원로얄듀크' 및 '비스타동원'을 아파트 부문 브랜드로 쓰는 동원개발그룹이 북면 무동지구 내부에 아파트 '창원 무동 동원로얄듀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면적 63-75㎡(세부 3개 평면) 총 525가구 규모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인근 건물(의창구 팔용동 34-11)에 견본주택을 마련한 이 단지의 준공연월은 오는 2023년 12월로 예정돼 있다.